멜라토닌 특징, 수면 연관된 호르몬…'우울증·불면증' 원인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환절기 수면장애 환자들이 늘고 있는 가운데 수면과 연관된 호르몬인 멜라토닌의 특징에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멜라토닌은 밤과 낮의 길이나 계절에 따른 일조시간의 변화 등 광주기를 감지해 생식활동의 일주성이나 연주성 등에 관여하는 호르몬을 말한다.
멜라토닌은 생체 리듬을 조절해 우리 몸이 밤에 잠들게 한다. 생체 내에서 멜라토닌 합성량이 너무 많으면 우울증이 발생하고, 반대로 합성량이 적으면 불면증을 유발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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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라토닌은 생식에 있어서도 중요한 역할을 한다. 멜라토닌의 농도가 높을 때는 생식세포의 발달을 억제하고 낮을 때는 촉진하는 작용을 한다.
멜라토닌은 오늘날 그 존재가 확인된 유일한 송과선호르몬이다. 겨울철 우울증인 계절정서장애(SAD)를 일으키는 원인으로도 밝혀졌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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