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계운 케이워터 사장(사진 왼쪽)과 롤란도 가브리엘 파라과이 환경청 장관은 기념촬영 모습.

최계운 케이워터 사장(사진 왼쪽)과 롤란도 가브리엘 파라과이 환경청 장관은 기념촬영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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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민진 기자] 한국수자원공사(케이워터)는 9일 오전 파라과이 환경청과 대전 본사에서 '파라과이 물 관리와 물 환경 개선을 위한 기본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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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메리카 중심에 위치한 파라과이는 국토면적이 우리나라의 4배에 달하고, 파라나강 등 하천이 많아 풍부한 수자원을 보유하고 있지만 비효율적인 물 관리 체계와 수질환경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 부족, 수자원분야 인프라 부족으로 오염이 날로 심해지고 있다.


케이워터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통합물관리기술과 하천 등 환경개선 사례를 파라과이 환경청과 교류키로 했다.


김민진 기자 ent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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