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강욱 기자] SD시스템은 포맷프리, 안전운행 안내 기능, 3초 부팅 기능이 탑재된 블랙박스 '시스터스 (Cistus)'를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블랙박스의 촬영불량 및 영상누락은 절반 가량이 메모리 관리 소홀에 있다. 보통의 블랙박스가 채용하는 마이크로SD(MicroSD) 메모리는 HD급 이상의 영상을 계속 기록하고 지우는 기록 장치로 메모리의 특성상 오류가 없게 하기 위해선 주기적인 포맷 및 메모리 교체가 필요하다.

모닝스테이션 '시스터스'는 기존 생산된 블랙박스가 메모리 관리 소홀로 인해 작동이 원활하지 않거나, 녹화영상이 누락되는 상황을 최소화하기 위해 메모리 포맷이 필요 없는 '포맷 프리', 기능을 채택했으며, 외장형 GPS를 옵션으로 선택하면 블랙박스 자체에서 안전운행 제한속도 안내 등을 받을 수 있다.


편의사양으로는 3초 부팅 시스템을 갖춰, 전원 인가 직후 빠른 녹화시작을 할 수 있는 기능과 3.5인치 풀 터치 컬러 LCD를 채택, 사용자 편의성을 극대화했다.

또 '차단 전압 설정 기능'을 사용해 배터리 방전 방지 기능 및 차단 전압으로 차량 방전을 방지하는 기능 등 블랙박스 자체에서 반드시 필요한 기능은 빼놓지 않고 갖췄다. 모닝스테이션 시스터스'에 대한 정보는 ㈜SD시스템 콜센터(1899-3316)로 문의하면 자세히 알 수 있다.


SD시스템 담당자는 "모닝스테이션 '시스터스'는 촬영이라는 블랙박스의 본연의 기능에 충실하면서 편의성과 가격대 성능비는 높인 '국민 블랙박스'를 표방한 제품"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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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SD시스템은 2001년 설립돼, 한국도로공사가 관리하는 고속도로의 요금징수, 전자지불 및 하이패스 시스템 구축과, 행복단말기의 50% 이상의 생산, 그리고 서울 및 지방자치단체 운영 자동화 통합관제시스템을 구축하는 등 관제시스템 분야에서 노하우를 갖춘 코스닥 상장 기업이다.



조강욱 기자 jomaro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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