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레스 색깔논란 2탄' 알약 색 맞추기, 파빨 vs 회색…정답은?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최근 화제가 됐던 '드레스 색깔논란'의 또 다른 버전이 공개됐다. 이번엔 알약의 색을 맞추는 것. '파란색·빨간색' 혹은 '회색'으로 선택권이 주어졌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제2의 드레스 논란, 이 알약은 무슨 색일까'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은 손바닥 위에 놓인 알약으로, 사람마다 보이는 색이 제각각이다.
왼쪽부터 파랑색, 빨강색으로 보인다는 사람과 둘 다 회색으로 보인다는 사람으로 나뉘어 색깔 논쟁을 벌이고 있다. 주된 반응은 '파란색과 빨간색' '회색과 빨간색' '회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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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알약의 색은 둘 다 회색이다.
페이스북 수석 과학자인 마이클 아브라쉬는 지난달 페이스북 컨퍼런스에서 이 사진을 공개하며 "우리는 착시 현상 속에 사는 추론 기계들"이라고 주장했다. "우리의 시각 정보가 희박하기 때문에 눈에 도달하는 광자를 정확하게 복원하지 못한다"는게 그의 설명이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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