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오전 9시36분 현재 경남제약은 전일보다 770원(14.89%) 오른 594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강재성 현대증권 연구원은 “최근 중국 인민일보 설문에서 레모나가 중국인들이 꼽는 최고의 한국 건강식품으로 선정됐다”며 “레모나의 중국 판매 호조로 당분간 동사는 매출 상승세를 이어갈 것”이라고 전망했다.
강 연구원은 “레모나가 중국식양청(CFDA)에 정식 등록된다면 중국 매출이 본격적으로 발생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박미주 기자 beyon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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