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글로벌 모델로 활동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는 '파오(PAO)'는 노화로 인해 처지고 굳어진 얼굴 근육을 끌어올려 줄 뿐만 아니라 턱 밑 처진 살까지 끌어올려주어 얼굴 리프팅에 효과적인 얼굴 근육 운동기구다. 입술로 물고 고개를 위 아래로 움직여주는 간단한 동작을 반복하면 되는데, 아침 저녁으로 30초만 운동 해주면 입 주위에 있는 5개의 표정근육을 효과적으로 자극해 얼굴을 끌어 올려 주는 효과가 있다.
코리아테크 이동열 대표는 "파오는 평소 운동하기 어려운 얼굴 근육을 자극해 속부터 탄탄하게 근육을 채워 주기 때문에 효과가 오래 지속되는 것이 특징"이라며 "홈쇼핑을 통해 파오를 더 많은 고객들에게 소개할 수 있어 기쁘고, 많은 분들에게 웃는 얼굴을 찾아주는 신개념 셀프 케어 아이템으로 자리잡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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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강욱 기자 jomaro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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