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랑의 노래' 공연 모습

'방랑의 노래' 공연 모습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오진희 기자] 최성옥 안무가의 현대무용공연 '방랑의 노래'가 대전예술의전당 축제 개막작으로 오른다.

최성옥 안무가는 지난 2013년 '그림자도시'라는 작품으로 '최성옥 메타댄스 프로젝트' 예술감독을 맡아 전국무용제에서 단체상 금상을, 무용수들은 연기상을 수상한 바 있다.


이번 무대는 이달 열릴 스프링 페스티벌(SPRING FESTIVAL)의 시작을 알리는 춤공연으로, 칼오르프의 오페라곡 ‘카르미나 부라나’를 텍스트로 삼아 불확실성의 시대, 황폐해져가는 현대인의 삶과 사람의 여러 단면들을 원곡이 갖는 기념비적 장중미와 역동적인 에너지 춤, 극적, 입체적인 장면연출로 형상화한 작품이다. 우리 시대 삶과 사랑을 몸짓으로 드라마틱하게 표현한다.

프롤로그에서는 '운명'을, 1,2,3막이 각각 '대지의 풍경', '방랑자들', '사랑이야기'로 이어지며, 에필로그에서는 '미로'라는 주제로 막을 내린다.

AD

공연은 오는 10일 오후 7시30분, 11일 오후 7시 대전예술의전당 아트홀에서 열린다.


R석 2만원, S석 1만원/예매 안내 대전 예술의 전당 (WWW.DJAC.OR.KR), 아르스노바 (WWW.ARSNOVA.CO.KR)/전화 예매 인터파크 1544-1556 (평일 9:00-20:00 토일 9:00- 18:00)/아르스노바 1599-8440 (평일 10:00-19:00 토 10:00-15:00).


오진희 기자 valer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