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은행, 외국인근로자 대상 의료 봉사활동
열린의사회 소속 의사(왼쪽)와 국민은행 직원(가운데)이 경기도 안산시 원곡동송금센터 인근 경로당에서 외국인근로자들을 위한 의료 봉사활동을 진행하면서 활짝 웃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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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KB국민은행은 경기도 안산시 원곡동송금센터 인근 경로당에서 외국인근로자들을 위한 의료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사단법인 열린의사회와 함께 무료로 진행했다. 국민은행 직원 20명, 자원봉사자 15명, 의료진 12명이 참여했다. 침시술, 내과, 외과, 치과치료, 채혈검사 등을 진행 후 문진을 통해 처방약과 함께 개인위생용품을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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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1월까지 총 10회에 걸쳐 진행할 예정이다.
국민은행은 관계자는 "지역사회와 조화로운 은행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대섭 기자 joas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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