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잦은 악몽의 원인이 우울증·불면증과 연관이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사이언스 데일리는 2일 악몽을 꾼 사람들 중 심한 우울증이 있는 사람이 28.4%, 불면증을 호소하는 사람이 17.1%로 가장 많았다고 보도했다. 이는 핀란드 투르쿠 대학 인지신경과학센터와 핀란드 국립보건원이 24~74세의 성인 남녀 1만3922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 결과다.

우울증은 의욕 저하와 우울감을 주요 증상으로 해 다양한 인지 및 정신 신체적 증상을 일으켜 일상 기능의 저하를 가져오는 질환을 말한다.


불면증은 수면의 시작이나 수면 유지의 어려움, 또는 원기 회복이 되지 않는 수면을 호소하는 수면장애다.

전문가들은 잦은 악몽의 원인인 우울증을 극복하기 위해 하루 30분 이상 햇볕을 쬐는 것을 추천한다.


사무실이나 집안에만 있다 보면 우울증에 걸리기 쉽다. 이와 반대로 햇빛을 받으면 세로토닌 분비를 촉진시켜 스트레스를 줄이고 긍정적인 감정을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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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면증을 해소하기 위해서는 혈액 순환을 도와주는 음식을 섭취하는 것이 좋다.


양파, 마늘, 연근은 피로를 풀게 해 숙면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졌다. 쌀밥, 감자, 흰 빵 등에 든 복합탄수화물도 몸이 휴식을 취하는 준비를 도와줘 잠을 부른다. 자기 전에 허브차나 따뜻하게 데운 우유를 마시는 것도 악몽을 쫓는 데 좋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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