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리버리 신입사원씨' 패션으로 호감도 높이기
클래식하고 단정한 맥코트
비즈니스 캐주얼룩엔 블루종
[아시아경제 김현정 기자]벚꽃이 만발하는 봄이지만, 아직 아우터를 정리하기엔 애매한 시기다. 아침저녁으로 다소 쌀쌀한 바람이 불고, 비까지 내리면서 기온차가 커졌기 때문이다. 경쾌한 봄, 보온과 스타일 둘 다 잡고 싶은 '신입사원'들을 위한 스타일 팁을 공개한다.
◆클래식하고 단정한 맥코트= 맥코트는 올 봄 가장 주목해야 할 아이템이다. 맥코트는 매킨토시 코트를 칭하는 단어로 화학자찰스 매킨토시가 1823년에 개발한 방수 원단의 코트에서 유래된 단어다. 가볍고 생활 방수가 돼 활용도가 높고 심플한 디자인으로 함께 매치하는 아이템에 따라 다양한 느낌을 연출할 수 있다.
데님셔츠나 밝은 컬러의 티셔츠에 진 또는 치노 팬츠를 매치하면 활동적이고 경쾌한 느낌을 줘 주말 데이트룩으로도 손색없다. 또 평일에는 수트나 슬랙스와 스타일링하면 클래식하고 단정한 분위기를 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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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캐주얼룩엔 블루종= 놈코어 열풍과 함께 편안하게 입을 수 있는 블루종이 인기 아이템으로 떠올랐다. 디테일의 차이에 따라 항공점퍼, 스타디움 재킷 등으로 나눌 수 있는데 스포티한 느낌이 강한 스타디움 재킷 보다는 항공점퍼 스타일이 비즈니스 캐주얼 아이템으로 적합하다.
블루종은 재킷 대용으로 수트 위에 코트 대신 걸쳐도 멋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낸다. 핏이 좋은 슬랙스와 함께 전체적으로 모노톤의 제품을 스타일링하면 세련되고 스타일리시한 느낌을 연출 할 수 있다.
인디에프 마케팅 관계자는 "최근 맥코트와 블루종이 비즈니스맨들이 선호하는 아우터로 급 부상했다"며 "맥코트는 포멀한 비즈니스룩을 선호하는 직장인에게 인기가 높으며 블루종은 IT또는 광고 회사인들이 자유로운 분위기로 스타일링하기 적합해 구매율이 높다"고 전했다.
김현정 기자 alpha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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