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수원)=이영규 기자] 경기도교육청이 2일 의정부 북부청사에서 마을교육공동체 기획단 출범식 및 교육자원봉사센터 발대식을 갖는다.


출범식은 마을교육공동체에 대한 공감대를 넓히고 ▲꿈의학교 ▲교육자원봉사센터 ▲교육협동조합 ▲학부모지원 ▲공통사업 등 핵심 정책에 대한 기대와 바람을 나누는 행사로 진행된다.

25개 교육지원청에 설치되는 교육자원봉사센터 발대식과 센터장 위촉식도 함께 열린다.


딱딱한 형식에서 벗어나 청바지 등 평상복 차림의 센터장들에게 학생들이 모자를 씌워주는 것으로 위촉식을 대신한다. 또 학부모, 학생, 마을주민이 기획단에 바라는 내용을 발표한다.

행사에는 이재정 교육감과 각 교육자원봉사센터장 등 80여명이 참석한다. 앞서 수원교육지원청은 지난달 27일 마을교육공동체를 위한 팀ㆍ네트워크 협의회를 가진 데 이어 1일 직원을 대상으로 마을교육공동체 설명회를 했다.마을교육공동체는 지역사회와 학교, 교육청이 교육을 중심으로 연대해 협력하는교육체제를 말한다.


도교육청은 학교매점뿐만 아니라 통학버스, 교복, 친환경식자재 등 각 분야에서교육협동조합이 설립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아울러 교육자원봉사센터와 꿈의학교를 운영해 마을교육공동체를 완성하겠다는 구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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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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