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위 여야 간사인 조원진 새누리당 의원과 강기정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은 1일 오전 회동을 갖고 이 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한편 여야는 공무원연금 개혁을 위한 실무기구와 관련해 협상을 벌였지만 활동 시한에 대한 이견을 좁히지 못하는 상황이다.
김보경 기자 bkly4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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