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문승용]


‘자유학기제 성공적 정착을 위한 교육기부 협약식’

전라남도나주교육지원청은 사립학교교직원연금공단과 자유학기제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한 교육기부 협약식을 30일 체결했다.


이날 업무협약은 사학연금공단이 중학생들을 위한 ‘금융교실 및 현장직업체험(2∼4시간)’과 교육복지특별학교 대상 초등학생들을 위한 ‘찾아가는 어린이 금융교실’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내용으로 이루어졌다.

오인성 교육장은 인사말을 통해 “현 정부의 핵심 교육정책인 자유학기제가 정착되기 위해서는 많은 진로체험처이 필요하다”며 “사학연금공단의 적극적인 참여가 학생들의 진로교육 체험처 제공의 촉매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김화진 사학연금공단 이사장은 “우리 공단이 교육기부를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정부 교육정책에 많은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양 기관이 좋은 관계를 유지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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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학연금공단은 광주·전남 공동 혁신도시에 입주한 17개 공공기관 중 나주교육지원청과 업무협약을 최초로 체결했다.


나주교육지원청은 학생 진로체험처 발굴을 위해 다른 입주 공공 기관들과도 지속적으로 업무협약을 추진할 계획이다.


문승용 기자 msy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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