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2015년 경력사원·박사 신입채용
[아시아경제 배경환 기자] 현대자동차가 2015년 경력사원 공개채용과 국내대학 박사 신입채용에 나선다고 30일 밝혔다.
모집 대상은 국내외 4년제 정규대학 졸업자 중 ▲학사학위 소지자는 해당 분야 3년 이상 경력 보유자 ▲석사학위 소지자는 학위취득 후 1년 이상 경력 보유자 ▲박사학위 소지자는 해당 분야 학위 취득자다.
▲연구개발 ▲플랜트 기술 ▲품질 ▲구매 ▲마케팅·상품 ▲경영지원 ▲해외영업 등 7개 모집 부문별로 세부 공고가 게시되며 각 부문별 채용 절차는 별도로 진행된다. 채용 전형은 서류전형을 시작으로 직무면접, 인성면접, 임원면접,신체검사의 순으로 이뤄진다.
특히 현대차는 연구개발부문의 역량 강화를 위해 신입 국내대학 박사 채용 전형을 추가 마련했다. 국내 대학 박사들의 경우 과거에는 별도 전형이 없어 경력사원 채용을 통해 입사하는 게 일반적이었다.
모집 대상은 국내 정규대학 박사학위 취득예정자 및 박사후 과정으로 ▲전자·제어 ▲친환경차 ▲재료 ▲차량성능 ▲파워트레인 등 5개 분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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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관계자는 “지원자들이 경력사항을 단순 나열하는 것을 지양하기 위해 지원서 항목에 핵심 직무역량 및 경력에 대한 상세 기술을 요구했다”며 “향후 우수인재 확보에 주력한다는 방침이다”고 전했다.
배경환 기자 khba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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