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25일 고용노동부는 지난해 국내 고용 창출에 기여가 큰 ‘2014년도 고용창출 100대 우수기업’을 선정해 발표하고 대통령 인증을 부여했다.


학계와 연구기관, 노사단체 관계자들로 구성된 전문가위원회가 기업의 규모와 업종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각 분야에서 일자리를 많이 창출한 기업을 선정했다.

대상 업체들은 ▲일자리 창출에 대한 최고경영자(CEO)의 강한 의지 ▲창조경제를 통한 기업성장 ▲노사화합과 적극적 투자 ▲스펙초월, 능력중심 고용 등의 공통점을 갖고 있으며 취약계층 고용에도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고용노동부는 전했다.


선정된 기업은 종업원 수 300인 미만 중소기업 30개, 종업원 수 300~999인 사이의 중견 업체 35개, 종업원 수 1천인 이상 대기업체 35개 등이다.

AD

300인 미만 업체 중 우수사례는 소프트센, 그랜드우성, 삼성바이오로직스, 디딤푸드, 위버스마인드 등이, 중견업체로는 아바텍, 삼립식품, 대원제약, 쿠쿠전자 등이, 대기업체로는 현대카드와 KT CS, 고려아연, 평화오일씰공업, 넥센타이어 등이 뽑혔다.


수상 기업 대표들은 이날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대통령 인증 수여식에 참석해 박근혜 대통령으로부터 인증패를 받았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