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아시아경제DB

사진=아시아경제DB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분리불안장애(separation anxiety disorder)’란 애착 대상으로부터 분리될 때 혹은 분리될 것으로 예상될 때 불안 정도가 일상생활을 위협할 정도로 심하고 지속적인 경우를 말한다.


분리불안장애는 부모의 과보호적인 양육 태도나 의존적인 성향의 아이에게서 많이 나타난다. 분리불안장애가 생긴 아이는 부모, 특히 어머니가 옆에 있어야 안심하고 헤어져 있을 때는 어머니나 자신에게 나쁜 일이 생겨서 서로 보지 못하게 될까 불안해한다.

AD

한편 분리불안장애를 진단하기 위한 특정 임상병리적 검사방법은 없다.


분리불안장애를 겪는 아이를 치료하는 방법에는 아이의 마음을 이해하기 위한 면담이나 놀이 치료, 가족 치료 등이 있다. 입원치료의 경우 입원 과정에서 겪는 만나고 헤어짐의 반복으로 증세가 호전되기도 한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