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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고형광 기자] 대우조선해양은 경남 창원시와 LNG 추진선박(LFS, LNG Fuelled Ship) 관련 특허기술 공개와 이전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에 따라 양측은 4~5월 중 사업설명회를 개최해 지역 내 기업들이 특허 기술 이전 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특히 대우조선해양은 창원 소재 조선 기자재 업체들에게 LNG 연료공급장치 특허 기술을 이전해 생산 라이선스를 부여하고, LNG 탱크의 제작 역량을 확보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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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 대상인 LFS 기술은 '대한민국 조선·해양산업의 미래'로 불리는 천연가스 추진선박의 핵심기술로, 친환경성과 경제성이 높아 선박 시장의 이목을 끌고 있다.

천연가스 추진선박은 기존 석유 기반 선박보다 유지비가 저렴하고, 황산물을 배출하지 않고 온실가스 배출량 또한 20% 이상 적어 그린십(Greenship)의 대표적 사례로 꼽힌다.


고형광 기자 kohk01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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