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앤젤레스 다저스 왼손투수 류현진[사진 제공=스포츠투데이]

로스앤젤레스 다저스 왼손투수 류현진[사진 제공=스포츠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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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나석윤 기자] 류현진(28ㆍ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이 어깨 통증으로 훈련을 중단했다. 부상자명단(DL)에서 시즌을 시작할 가능성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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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은 23일(한국시간) 애리조나주 글렌데일에 있는 다저스의 훈련장 캐멀백 랜치에서 공 주고받기 훈련을 했다. 공을 30개 정도 던질 예정이었다. 그러나 지난 18일 텍사스 레인저스와의 시범경기를 마친 뒤 생긴 왼쪽 어깨 통증이 재발했다. 류현진은 훈련을 중단하고 정밀진단을 받기 위해 로스엔젤레스로 갔다.


돈 매팅리 다저스 감독(53)은 "류현진이 정규시즌 개막(4월 7일)에 맞춰 등판을 준비하기는 어려울 것"이라며 류현진을 부상자명단에 올릴 가능성을 시사했다.


나석윤 기자 seokyun198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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