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CJ대한통운, 중국 진출 기대감에…강세
[아시아경제 김민영 기자] 알리바바와 손잡고 한중 국제특송 사업에 나선다고 밝힌 CJ대한통운이 이틀 연속 강세다. 중국 진출에 대한 기대감에다 택배처리량이 고성장 추세를 이어가고 있다는 분석 때문으로 풀이된다.
23일 오전 9시31분 CJ대한통운 CJ대한통운 close 증권정보 000120 KOSPI 현재가 101,100 전일대비 700 등락률 -0.69% 거래량 50,132 전일가 101,800 2026.04.30 15:30 기준 관련기사 CJ대한통운, 중소 식품업체와 상생…물류·홍보 지원 프로젝트 진행 [클릭 e종목]점유율 확대가 관건…CJ대한통운, 목표가 18만→15만원 CJ대한통운, 북미 최대 물류 전시회 'MODEX 2026' 참가… AI 공급망 솔루션 선보여 은 전 거래일보다 2.13%(4000원) 오른 19만1500원에 거래중이다. 이틀 연속 상승세다. 알리바바와의 협력 소식이 전해진 20일 CJ대한통운은 전 거래일보다 10.29%(1만7500원) 오른 18만7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강동진 HMC투자증권 연구원은 이날 "2위권 택배 업체와의 격차가 이미 압도적인 규모로 확대되었으며 인수합병(M&A), 제휴 등 방법을 통한 해외 진출 스토리 역시 유효하다"며 "택배 처리량 고성장 추세를 이어가고 있으며 알리바바와 협력을 통한 한중 전자상거래 시장 진출 뉴스로 주가도 급등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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