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DI, APEC 회원국 대상 인프라개발 워크숍
[아시아경제 조슬기나 기자]KDI국제정책대학원은 23~27일 APEC 회원국 정책담당자 25명을 대상으로'APEC 회원국 인프라 개발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호주, 중국,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파푸아 뉴기니, 페루, 필리핀, 캄보디아, 베트남, 멕시코 등 총 10개국 정책담당자가 참석해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인프라 개발정책 및 민관협력사업 관련 경험을 공유하고 인프라 투자 활성화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제 21차 APEC 재무장관회의에서 핵심성과로 채택된 ‘민관협력사업(PPP) 관련 정책담당자 역량강화를 통한 인프라 확대 기반구축’을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과정은 한국의 인프라 개발정책 및 민관협력사업 관련 주제 발표 및 분임 토의, 국별 사례 보고, 관련 기관방문 등으로 구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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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크숍에서는 한국의 인프라 개발과 재정, 민관협력사업 및 제도 주제의 전문가 강의, 중국 쓰촨대학교 첸 추안 교수의 중국 공공재정투자개발 관련 발표, 각국의 개발 전략 수립 및 적용 방안 도출을 위한 참가자 간 분임토론, 인천대교 등 인프라 현장방문 등이 진행된다.
이승주 KDI국제정책대학원 개발연수실장은 “이번 워크숍이 APEC 회원국의 인프라 개발정책 및 민관협력사업 경험을 공유하고 역내 인프라 투자 활성화를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함과 동시에 회원국 간 네트워크를 공고히 하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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