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GA 김효주, 첫승 눈앞에…한국 女 골프 우승행진 계속되나?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여자프로골퍼 김효주(20·롯데)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JTBC 파운더스컵(총상금 150만달러)에서 단독 선두로 치고 나갔다.
22일 미국 애리조나주의 피닉스 와일드 파이어 골프장에서 열린 LPGA JTBC 파운더스컵 3라운드에서 김효주가 6언더파 66타를 치며 중간합계 16언더파 200타로 단독 선두를 달렸다.
2위인 스테이시 루이스(미국)는 14언더파 202타로 김효주와 2타 차다.
김효주는 3라운드까지 보기 3개, 19개의 버디를 기록했다. 페어웨이 적중률은 83%를 기록했고, 아이언 샷의 그린적중률 역시 81%로 높은 적중률을 보이며 선전했다. 퍼트 수는 1라운드에서는 23개, 2라운드 31개, 3라운드에서도 29개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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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회에서 김효주가 우승할 경우 1월 개막 이후 이어져온 한국여자골퍼들의 우승 행진도 계속된다. 앞서 5개 대회에서 최나연, 김세영, 양희영, 박인비 선수가 우승한 바 있다.
김효주는 지난해 9월 LPGA 투어 메이저대회인 에비앙 챔피언십 우승을 차지하며 올해부터 LPGA투어에 정식 데뷔했다. 그녀는 올 시즌 출전한 혼다 LPGA 타일랜드에서 공동 23위, HSBC 위민스 챔피언스에서는 공동 8위를 기록한 바 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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