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츠하이머병 증상 "진행 정도에 따라 다양한 정신 이상 증상"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알츠하이머병의 다양한 증상이 화제에 오르고 있다.
알츠하이머병은 치매를 일으키는 가장 흔한 퇴행성 뇌질환이다. 1907년 독일의 정신과 의사인 알로이스 알츠하이머 박사에 의해 최초로 보고돼 이 같은 이름이 붙여졌다.
이 병의 대표적인 증상으로는 기억장애가 있다. 또 진행정도에 따라 ▲인지기능 저하 ▲성격변화 ▲초조한 행동 ▲우울증 ▲망상 ▲환각 ▲공격성 증가 ▲수면 장애 등의 정신행동 증상이 흔히 동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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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기에 이르면 경직, 보행 이상 등의 신경학적 장애 또는 대소변 실금, 감염, 욕창 등 신체적인 합병증까지 나타난다.
정확한 발병 원인에 대해서는 정확히 알려져 있지는 않지만, 유전적인 요인이 전체 알츠하이머병 발병의 약 40~50%를 설명하는 것으로 보고됐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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