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민. 사진제공=KIA 타이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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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기아의 윤석민이 복귀전에서 146㎞대의 구속을 선보이는 등 최상의 컨디션을 자랑했다.


15일 윤석민은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에서 열린 ‘2015 타이어뱅크 KBO 리그’ LG와의 시범경기에 팀의 네 번째 투수로 6회초 등판해 1이닝 2탈삼진 퍼펙트를 기록했다.

이날 윤석민은 최저구속 144㎞, 최고 146㎞의 분포를 기록하며 녹슬지 않은 기량을 선보였다.


슬라이더의 구속은 최고 137㎞가 나와 전성기 때와 비슷한 실력을 보였고 커브와 체인지업 레퍼토리가 추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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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후 윤석민은 “실전을 치르지 않고 훈련만 했는데 스트라이크도 못 던질까 걱정이었다. 그래도 괜찮았던 것 같다. 변화구도 생각보다 잘 됐다”라는 소감을 전했다.


이어 “오늘 구속이 146㎞까지 나왔는데 미국에 있을 때 130㎞밖에 안 나왔었다. 작년에 스피드가 너무 안 나왔고 6개월 만에 던지는 것이어서 걱정했는데 높게 나와서 나도 놀랐다. 슬라이더는 아직 부족하다”고 말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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