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케이엘넷, 삼성전자 M&A강화 기대감↑
[아시아경제 조유진 기자] 케이엘넷이 삼성전자의 M&A 강화 기대감에 강세다.
12일 오전 10시41분 현재 케이엘넷 케이엘넷 close 증권정보 039420 KOSDAQ 현재가 3,040 전일대비 100 등락률 -3.18% 거래량 59,829 전일가 3,140 2026.04.30 15:30 기준 관련기사 케이엘넷, 정지원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 케이엘넷, 외국인 3만 5000주 순매수… 주가 -0.82% 케이엘넷, 주가 3735원 (3.32%)… 게시판 '북적' 은 전일대비 3.82% 오른 2720원을 기록 중이다. 케이엘넷 주가는 전날 0.19% 하락 마감했다.
이날 주가 강세는 최근 8건의 인수합병(M&A)을 진행한 삼성전자 삼성전자 close 증권정보 005930 KOSPI 현재가 220,500 전일대비 5,500 등락률 -2.43% 거래량 22,161,975 전일가 226,000 2026.04.30 15:30 기준 관련기사 2분기 실적발표 앞둔 애플…'팀쿡 후임' 터너스에 쏠린 눈 코스피, 1.38% 내린 6590대 마감…코스닥도 하락 임이자 재경위원장 "삼성전자 파업, 국가 경제에 충격…노사 대화 해결 호소" 가 추가 M&A를 검토하고 있다는 소식에 대한 기대감 때문으로 풀이된다.
김현석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장(사장)은 "추가 M&A는 계속해서 검토하고 있다"며 "국내든 해외든 좋은 업체가 있다면 계속 검토할 것"이라고 밝혔다.
케이엘넷은 2010년 민영화 당시 삼성SDS가 M&A를 추진했던 기업이다.
당시 업계에서는 삼성SDS가 케이엘넷을 인수하게 될 경우 케이엘넷이 보유한 '항만 물류 정보DB'를 이용, 기존 서비스와 연계해 다양한 상품을 개발할 수 있다는 이점이 있다고 분석했다.
특히 항만 물류 정보 시스템이 제대로 갖춰지지 않은 해외 개도국을 중심으로 해외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할 수 있다는 분석도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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