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도불. 사진=YTN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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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인천 송도 주상복합 건물 공사 현장에서 큰 불이 났으나 약 20분 만에 진화됐다.

11일 오후 3시9분께 인천시 연수구 송도동에 위치한 한 주상복합 공사장에서 불이 났고 오후 3시32분께 완전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으며 화재 발생 직후 공사 관계자 등 주변 사람들은 대피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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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당국은 공사현장에서 인부들이 용접 작업을 하던 중 튄 불꽃이 옮겨 붙어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있으며 재산 피해와 함께 정확한 원인을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송도불 진화 작업에는 소방차, 지휘차량 및 구급차를 포함해 20대의 소방장비가 동원됐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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