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11일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제10차 한 ·일·중 고위급회의에서 이경수 외교부 차관보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날 회의는 같은 건물에서 진행된 중-일 양자회의가 길어져 약 20여분 늦게 시작했다. 이날 회의를 통해 한중일 대표들은 3국 협력 사업 현황 등을 점검하고 향후 협력 추진방향에 대해 의견을 교환한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