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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문국 ING생명 사장이 '고객스마일FC'로 변신한 사연

최종수정 2015.03.10 16:00 기사입력 2015.03.10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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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문국 ING생명 사장(가운데)이 계약 재점검 서비스인 '스마일 프로그램'에 직접 참여해 고객에게 가입 상품에 대한 재안내를 해주고 있다.

정문국 ING생명 사장(가운데)이 계약 재점검 서비스인 '스마일 프로그램'에 직접 참여해 고객에게 가입 상품에 대한 재안내를 해주고 있다.


[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정문국 ING생명 사장이 고객스마일 프로그램에 직접 동참해 고객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기존 고객과의 신뢰 관계를 굳건하게 이어가기 위한 노력이다.

10일 ING생명에 따르면 정문국 사장은 이날 재정컨설턴트(FC)와 함께 서울 반포의 한 고객을 직접 찾아 만나 1년 전에 가입한 상품의 보장 내용과 보장 금액을 다시 한번 설명했다. 상품과 서비스에 대해 고객의 의견도 청취했다.

이는 정 사장이 강조하는 고객방문 서비스인 '고객 스마일 프로그램'의 일환이다. 이 프로그램은 고객의 상품 가입 후 3개월 이내에 담당 FC가 방문해 다시 한번 가입 상품을 안내하고 1년과 2년이 되는 시점에 계약 재점검 서비스를 제공하는 제도다.

정 사장은 지난해 11월 이 프로그램을 본격 실시했다. 그동안 담당 FC들이 고객 약 5만5000명을 재방문해 보장 내용을 점검하는 서비스를 제공했다.

그는 "기존 고객과의 신뢰 관계를 이어나가는 것은 신규 고객 확보를 위한 영업 못지 않게 중요하다"며 "고객들로부터 믿고 자신 있게 추천할 수 있는 회사라는 평판을 얻을 때 가장 강력한 경쟁력을 가질 수 있다"고 말했다.
김대섭 기자 joas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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