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메트로 기사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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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알렉시스 산체스(아스날FC)가 최근 1년 넘게 교제한 발렌티나 로스에게 '성관계 몰카' 때문에 이별을 선고받은 사실이 알려졌다.


9일(현지시간) 한 해외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로스는 어느 날 산체스와 성관계 도중 이상한 낌새를 눈치 채고 침실 옷장 문을 열었다. 그곳에는 산체스 친구 두 명이 스마트폰으로 촬영을 하고 있었다.

로스는 격분해 이들의 휴대폰을 박살냈고 산체스는 사과를 했지만 사태를 수습하기엔 역부족이었다.


로스는 해당 매체를 통해 "산체스는 자신과 사랑을 나누고 있는 여성을 촬영하는 게 재밌다고 생각했겠지만 누군가 자신의 엄마나 여동생을 상대로 그런 일을 저질렀다면 분명히 격분했을 것"이라며 "너무 화가 났다. 그는 미성숙한 소년에 불과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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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산체스의 대변인은 이에 대해 어떤 답변도 내놓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알렉시스 산체스는 지난해 7월 이적료 3000만 파운드(약 500억원)에 아스날에 영입됐다. 25경기 13골의 기록으로 프리미어리그 EPL 전체 득점 순위 5위에 등극한 명실상부 아스날 에이스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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