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아시아경제DB(해당기사와 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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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소변의 색이나 농도 등을 통해 건강상태를 진단할 수 있는 방법이 공개됐다.


먼저 소변에서 달콤한 냄새가 난다면 당뇨를 의심해 볼 수 있다. 소변의 단 냄새는 당뇨를 진단하는 근거 중 하나. 단내가 계속되면 전문의와 상의해 보는 것이 좋다.

소변의 색이 선명하지 않고 뿌옇다면 건강 이상일 가능성이 있다. 이는 요로 감염증을 일으키는 세균이 원인이 될 수 있다는 것. 소변이 맑고 투명해야 건강하다는 신호다.


소변에 붉은 색이 섞여 있는 경우도 유심히 관찰해야 한다. 이는 소변에 피가 섞여서 나타나는 증상일 수 있다. 간혹 붉은색 음식을 섭취해 소변의 색이 붉어질 가능성도 있지만 소변에 혈액이 섞인다면 요로 감염증이나 신장결석, 방광암 등의 징후로 볼 수 있다.

심한 악취도 건강의 적신호다. 소변에서 부패한 음식이나 하수구 냄새가 난다면 건강 이상을 의심해 볼 문제다. 소변의 악취는 방광에 감염이 일어났다는 신호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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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변을 볼 때 찌르는 듯 따갑거나 아프다면 요로 감염증이 원인일 수 있다. 또 클라미디아나 임질과 같은 성인병의 가능성도 있다.


소변을 자주 보고 싶어 하는 증상도 건강의 이상 신호로 볼 수 있다. 요로 감염증의 전형적인 증상이 소변을 자주 보는 것이다. 반복적인 증상이 나타나면 검진을 받을 것을 권한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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