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서연 기자] CJ프레시웨이는 매월 하루를 ‘식도락 DAY’로 정해 전국 각지의 유명음식을 단체급식 메뉴로 제공하는 ‘식도락 맛기행’을 새롭게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식도락 DAY는 CJ프레시웨이가 운영하는 전국 급식장에서 매월 첫째주에 시행된다. 4월과 5월 초에는 각각 강원도 ‘황태해장국’과 경기도식 ‘부추보리비빔밥’을 제공할 예정이다.
최서연 기자 christine8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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