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경원 외통위원장은 "경찰 수사 결과를 봐야 알겠지만 어떤 이유로든 폭력은 있을 수 없다"면서 "유감을 표시한다"고 말했다.
심재권 외통위 간사(새정치민주연합) 또한 "이 같은 방식의 폭력은 있을 수 없다"면서 "한미관계에 영향을 미치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민찬 기자 leem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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