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UN이 정한 ‘세계 산림의 날’ 기념 기네스북 올리기 위해 포천 국립수목원에서 ‘1분 이상 나무 안아주기’ 행사…5~13일 온라인(www.goforest.co.kr) 신청 접수, 2015명 목표
산림청은 오는 21일은 UN이 정한 ‘세계 산림의 날’을 기념해 트리허그 기네스북 세계 신기록에 도전한다고 5일 밝혔다.
따라서 산림청은 미국 기록을 깨기 위해선 될 수 있는 대로 많은 사람이 참여해 1분 이상 나무를 안아주면 된다고 설명했다.
‘트리허그’ 세계기록 도전에 참여하고 싶은 사람은 이날부터 13일까지 온라인(www.goforest.co.kr)으로 신청하면 된다.
오는 21일 경기도 포천에 있는 국립수목원에서 열리는 ‘트리허그’행사엔 산림청과 올레 KT, ZOO커피, 포천교육지원청, (사)생명의 숲, 산림조합중앙회가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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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성상 기자 wss404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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