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릿한 금요일 밤을 원하는 청춘이라면 누구나 OK
오비맥주는 최근 젊은층 사이에 유행하고 있는 EDM(Electronic Dance Music)을 소재로 카스 TV광고 카스 비츠편과 캔서트편을 연달아 선보이며 비트감 넘치는 EDM 음악과 퍼포먼스를 통해 카스의 젊고 역동적인 브랜드 이미지를 표현해왔다.
카스 비츠 파티는 2월의 마지막 금요일 밤을 짜릿하게 즐기고 싶은 청춘이라면 누구나 참석 가능하다.
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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