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유업, 복합정제마진 회복세 전망<대신證>
[아시아경제 유인호 기자] 대신증권은 25일 미국 정유사 파업에 따른 공급량 감소와 계절적인 수요 증가가 국내 정유사들에게 긍정적인 요인되고 있다며 정유업에 대한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윤재성 대신증권 연구원은 “최근 복합정제마진이 회복세를 시현하고 있다”며 “지난해 4분기 배럴당 9.5달러에서 지난주 까지 11.4달러로 개선됐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SK이노베이션 SK이노베이션 close 증권정보 096770 KOSPI 현재가 146,200 전일대비 3,600 등락률 -2.40% 거래량 1,134,227 전일가 149,800 2026.04.30 15:30 기준 관련기사 'SK이노베이션 E&S, 해킹 은폐' 의혹 제기에 "ESG보고서에 공표" 해명 [클릭 e종목]"SK이노베이션, 호르무즈 봉쇄로 기업가치↑" [실전재테크]방산·조선주…중동 포화 속 '수주·마진' 터진다 , 에쓰오일, GS GS close 증권정보 078930 KOSPI 현재가 81,900 전일대비 200 등락률 -0.24% 거래량 369,316 전일가 82,100 2026.04.30 15:30 기준 관련기사 민주당 을지로위원회 "석화, 가격 인상축소·국내 우선공급 협조" [중화학ON]"10원이라도 더 싸게"…주유비 아끼는 카드 활용법 "아반떼 100만대 주유량" GS칼텍스, 카자흐스탄산 원유 도입…수급 숨통 트이나 의 목표주가 각각 12만원, 7만원, 5만2000원과 투자의견 ‘매수’를 제시했다.
윤 연구원은 미국 한파·파업이 단기간에 종료된다고 하더라도 원유재고 증가 요인은 여전하다고 전망했다.
여기에 미국 정유사들이 3~5월 석유수요의 비수기에 정제설비의 정기보수에 돌입, 원유 재고가 늘어나는 만큼 국내 정유업체들에게 긍정적인 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내다봤다.
윤 연구원은 “단기적으로는 보수적인 관점에서 정제마진 추이를 지켜봐야 할 것”이라며 “신호와 소음의 구분이 필요한 시점이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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