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완/사진= SBS '힐링캠프' 방송캡쳐

김동완/사진= SBS '힐링캠프' 방송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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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캠프' 김동완, 과거 '팬더곰' 분장한 채로 무대 올라간 까닭은?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힐링캠프'에서 김동완이 과거 다소 충격적인 팬더곰 분장에 대한 속내를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23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서는 그룹 신화가 출연한 가운데, 김도완이 히트곡 'YO'로 활동하던 시절을 회상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동완은 "'T.O.P' 시절 꽃미남이란 소리를 많이 들어 자신감이 가득 차 있었다"며 "후속곡으로 'YO'라는 노래를 했는데 이수만 사장님이 일본 비주얼 록에 꽂혀 있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는 "얼굴 분장도 많이 하고 머리도 막 이렇게 한다. 그걸 해보라고 해 자신감에 차 있었을 때라 팬더곰 같은 분장을 하고 망토를 입고 무대에 올라갔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김동완은 "봉지에 빨간 물감을 채워 손으로 터뜨렸는데 그때부터 인기 하락 곡선을 그렸다"라며 "예상과는 다르게 사람들이 '쟤 왜 저래', '팬더곰이냐'고 하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들은 MC 김제동은 성유리에게 "핑클도 그런 거 있냐"고 물었고 성유리는 "내가 꽃 왕관 쓴 거 안 보셨냐. 그때는 뭐라도 뒤집어쓰면 예쁜 줄 알았다"라며 "하나라도 더 뒤집어쓰고 싶었다. 그때 머리에 뭘 많이 달았다"고 답해 좌중을 폭소케 했다.


또 신화 멤버들은 "김동완이 남자 아이돌 역사상 최초로 발토시를 했다"고 폭로했고, 이에 김동완은 "야 이거 자료화면 나가면 안 되는데"라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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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지난 1998년 데뷔한 신화는 단 한 번도 멤버 교체 없이 17년 동안 꾸준히 가요계를 지키며 국내 최장수 아이돌 그룹으로 자리매김했다.


신화는 오는 26일 정규 12집 앨범 '위(WE)'로 컴백을 앞두고 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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