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은행 직원들이 전산센터 이전 작업을 마무리하고 시스템 정상 작동여부를 확인하고 있다.

광주은행 직원들이 전산센터 이전 작업을 마무리하고 시스템 정상 작동여부를 확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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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광주은행은 서울에서 광주로 전산센터 이전을 완료하고 현금 입출금과 인터넷뱅킹 등 모든 금융거래 서비스를 정상 가동했다고 23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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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전산센터 이전 관련 금융거래 서비스 정상 가동은 당초 예정일보다 앞당겨 지난 20일 재개에 들어갔다. 임원 및 본부 부서장을 비롯한 영업점 직원 500여명이 설 연휴에도 불구하고 비상 출근해 고객 불편을 최소화했다.


신명호 IT본부 본부장은 "이번 전산센터 이전으로 연간 200억원 규모의 전산 투자가 광주지역에서 발생하게 돼 지역 정보기술(IT) 관련 업체들의 매출 증대가 예상된다"며 "관련 업종 구직자들의 취업난 해소에도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김대섭 기자 joas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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