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 상세주소 부여신청 건물에 번호판 무상제공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금천구(구청장 차성수)는 상세주소 부여신청 건물에 대해 상세주소 번호판을 무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상세주소 부여제도는 다가구주택 등 건축물대장에 호수가 부여되지 않은 건물에 아파트처럼 동·층·호를 부여, 긴급상황 우편물배달 주민등록주소 등에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게 하는 제도다.

그러나 상세주소 부여제도에 대한 이해 부족 등으로 신청률이 저조, 신청을 하더라도 번호판을 설치하지 않아 상세주소 부여효과가 제대로 발휘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금천구는 2015년에도 계속사업으로 올해 말까지 상세주소 번호판을 무상 제공, 상세주소를 홍보할 예정이다.

상세주소 번호판

상세주소 번호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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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자치부가 2013년1월1일부터 시행하고 있으며 금천구는 지난해부터 상세주소 부여신청 건물에 번호판을 무상으로 제공하고 있다.

구는 현재까지 총 2670개의 번호판을 무상으로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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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 관계자는 “상세주소 부여제도는 우편물배달 등 일상생활에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는 제도”라며 “신청을 하면 무상으로 번호판을 제공하니 주민들의 많은 이용을 바란다”고 말했다.


금천구 부동산정보과 (2627-2134)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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