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보재정↑·약가 인하 리스크↓···제약 ‘비중확대’ <신한금융투자>
[아시아경제 정준영 기자] 신한금융투자는 낮은 약가 인하 가능성에 주목해 제약업종에 대한 투자의견 ‘비중확대’를 유지했다.
지난해 건강보험 재정 당기수지는 4조5869억원 흑자를 기록했다. 총수입은 전년대비 7.4% 늘었고, 급여비 증가율 둔화로 총지출이 5.7% 증가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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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투자는 올해 당기수지 흑자를 전망했다. 4대 중증질환에 대한 필수 의료 확대 등 정부의 보장성 강화로 지출은 전년대비 8.1% 증가, 담배값 인상에 따른 건강증진기금 증가 등으로 수입은 7.5%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2012년 대규모 약가 인하로 2년 내리 국내 의약품 시장이 감소했으나 건강보험 재정이 양호한 만큼 당분간 약가 인하 리스크는 낮고, 내수 시장도 최악의 국면은 벗어났다는 분석이다.
정준영 기자 foxfur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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