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 아이템으로 자리잡은 이 타올은 포카리스웨트가 국내에 출시된 1987년부터 사용돼 프로농구·프로야구·마라톤 등 각종 스포츠행사를 통해 눈에 띄기 시작해 남녀노소 선망의 아이템으로 자리잡았다.
이은정 동아오츠카 뉴미디어파트장은 "지난해 완판 호응에 이은 포카리 타올세트의 매출이 기대된다"며 "쇼핑몰활성화를 위한 아이템을 기획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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