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목재산업계 낡은 생산설비 현대화 60억원 지원
산림청, 산촌경제 활성화 등 산림관리체계 바탕 마련…목재생산·가공·이용, 목재산업 수익 지역산림관리에 재투자 전망, 최근 청주에서 현장설명회 열고 관련내용 알려줘
$pos="L";$title="시설이 낡아 정부의 지원이 필요한 제재소 모습";$txt="시설이 낡아 정부의 지원이 필요한 제재소 모습";$size="332,187,0";$no="2015021501183042508_4.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아시아경제 왕성상 기자] 정부가 목재산업계의 낡은 생산설비 현대화를 적극 돕는다.
산림청은 올해 60억원의 예산을 들여 목재산업계의 낡은 생산설비 현대화사업을 본격화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를 통해 국산재 가공산업을 하는 산촌지역 제재소 등의 경쟁력이 강화되면 생산량이 늘고 노동력 절감, 부산물 활용 등 20% 이상 생산성이 오를 전망이다.
국산재 가공산업은 잘 가꿔진 숲에서 자라는 나무의 양이 늘어 목재생산비가 덜 들고 산업적으로 여러 곳에 쓸 수 있는 중경재(중간 지름 원목, 20cm 이상~40cm 미만)가 생산되기 시작하면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그동안 우리나라 산림은 대부분 소경재(작은 지름 원목, 20cm 미만)가 생산돼 산업적으로 활용하기엔 경쟁력이 떨어져 규모가 작은 산촌지역 제재소 등은 경영이 자꾸 어려워져 문만 열어오다시피 했다.
남송희 산림청 목재산업과장은 “이번 목재생산설비 현대화사업은 목재생산, 가공, 이용, 목재산업 수익을 지역의 산림관리에 다시 쓰는 ‘자급형 산림관리체계’로 바꾸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남 과장은 “산촌의 목재산업 활성화로 지역에서 나오는 목재를 씀으로써 후방산업인 벌채, 조림, 숲 가꾸기 등 산림관리에 연계된 일자리 만들기에도 이바지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한편 산림청은 지난 12일 청주에서 전국 시·군담당자 50여명을 대상으로 ‘목재산업시설 현대화사업 현장설명회’를 갖고 이런 내용들을 알려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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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성상 기자 wss404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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