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수의 라디오쇼' 도경완, "전현무, 연예인이랑 예능국장 있는 회식만…" 폭로
'박명수의 라디오쇼' 도경완, "전현무, 연예인이랑 예능국장 있는 회식만…" 폭로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도경완 아나운서가 과거 선배였던 전현무에 관한 일화를 폭로했다.
도경완은 12일 방송된 KBS Cool FM '박명수의 라디오 쇼'에 출연해 전현무의 아나운서 시절에 대한 에피소드를 전했다.
도경완은 "열 번 문자를 하면 한번 답장이 오는 꼴이더라. 어쩌다오는 내용도 '경완아 근무표 좀 봐줘' 이런 식의 내용이었다. 전현무가 프리 선언을 하고나서, 밥을 사달라고 연락했었는데 아직도 감감무소식이다"고 폭로했다.
이에 DJ 박명수는 "회식 때 전현무도 부르냐"라고 물었다.
이에 도경완은 "전현무 선배는 아나운서실 회식은 안 나오고, 연예인, 예능국장 있는 회식자리만 간다"라고 대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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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도경완은 "전현무 동기가 오정연, 이지애, 최송현인데 이 기수 사람들은 다 나가고 없다. 게다가 그 중의 반은 연락두절이다"며 "하지만 전현무는 존경하는 선배이다"라고 말하며 훈훈한 마무리를 지었다.
'박명수의 라디오쇼'는 KBS Cool FM(수도권 89.1MHz)을 통해 매일 오전 11시에 방송된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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