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군, 설 명절 대비 다중이용시설 안전점검 실시
"즐거운 설 명절은 안전에서부터"
[아시아경제 김재길 기자]영광군(군수 김준성)은 설 명절을 앞두고 지난 9일부터 10일까지 종합터미널 및 판매시설 등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특별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 번 점검은 명절 연휴동안 유동인구가 크게 늘면서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이용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재난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실시됐다.
군은 건축, 전기, 가스, 소방 등 분야별 전문가로 점검반을 편성해 각종 위험요인을 사전에 점검하고, 적기에 안전조치를 취해 귀성객과 주민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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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특별점검은 재난 취약요인의 안전성 여부 및 방화관리상태, 긴급 대피시설의 확보, 취약시설의 안전성 및 안전기준 준수 여부 등을 집중 점검하여 5건에 대해서는 현장 시정조치하고 기타 지적사항에 대해서는 사용자 및 관리자에게 안전조치를 완료하도록 지도했다.
한편, 영광군은 ‘군민과 함께 하는 행복한 영광건설’을 위해 특정관리대상시설에 대해 토목, 건축, 소방, 전기 전문가로 구성된 안전관리자문단과 합동으로 급경사지 붕괴 등의 위험으로부터 주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해빙기 안전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김재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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