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군, 2015 ‘군민과 함께하는 행복소통의 장’ 성황
[아시아경제 김재길 기자]영광군(군수 김준성)은 지난 4일부터 9일까지 4일간에 걸쳐 영광읍 등 10개 읍·면을 순회하면서 각계각층의 군민과 진솔한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군민과 함께하는 행복소통의 장’에서는 지난해 군정성과와 2015년 군정계획을 보고하고 읍·면 현안사업 보고에 이어 군정에 대한 주민의 건의사항과 진실 된 여론을 수렴하는 순으로 진행됐다.
2015년 군정계획으로 첫째, 함께 사는 따뜻한 복지사회 실현 둘째, 지역경제 활성화로 활력 넘치는 사회 조성 셋째, 농어업 경쟁력 강화로 풍요로운 농어촌 건설 넷째, 품격 높은 문화·관광과 체육진흥 도모 다섯째, 전국 최고의 교육 명품 도시 건설 여섯째, SOC의 확충과 지역균형발전 도모로 ‘군민과 함께하는 행복한 영광’을 위한 큰 틀을 제시했다.
이번 군민과의 대화에 주민들의 기대와 관심이 컸던 만큼 대화 시간 내내 진지한 질의응답으로 군정발전에 좋은 의견들이 제시됐다.
김준성 군수는 "민선6기는 사회복지와 민원업무, 군민과의 소통에 역점을 두고 군정을 펼쳐 나갈 것이며 6만 군민과 600여 공직자가 한마음으로 뭉쳐 군민과 함께하는 행복한 영광을 만들어 나가자“고 말했다.
한편, 군민과의 대화에서 총102건의 주민 건의사항을 수렴했으며 빠른 시일 내에 관계공무원의 현지답사를 통해 처리할 계획이다. 또한 건의한 주민에게도 서면으로 상세하게 알려주어 ‘군민과 소통하는 공감행정 실현‘에 앞장서 나갈 계획이다.
김재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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