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군,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위촉 및 직무교육 실시
“안전한 먹을거리 관리로 군민 건강 지킴이 ”
[아시아경제 김재길 기자]영광군(군수 김준성)은 지난 9일 실내수영장 다목적실에서 소비자 식품위생감시원에 대한 위촉 및 직무교육을 실시했다.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은 식품접객업소 위생관리 계도 및 학교주변 어린이 먹을거리 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계몽 활동, 부정·불량식품 유통근절, 식품수거 및 검사 등 식품위생 전반에 대한 지도와 계몽에 참여하게 된다.
군은 최근 사회적으로 문제되고 있는 식품안전에 대한 군민들의 불안을 해소하고 먹을거리의 안전성 확보를 위해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10명의 인력을 보강하여 총 28명의 감시원의 활동을 강화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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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관계자는 "군민건강 지킴이로서의 사명감을 갖고 적극적인 활동을 기대한다"며 "우리 군을 찾아오는 관광객 등 손님들에게 위생적이고 친절한 서비스 제공, 식중독 예방, 음식문화개선 운동 등 효율적인 식품위생 지도·점검을 강화해 건강한 식생활 환경 확충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고 밝혔다.
김재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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