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 설명절 봉사활동에 1만9000명 참가
[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 한국전력은 설 명절을 앞두고 오는 17일까지 봉사주간으로 정하고 다양한 봉사활동을 시행한다.
전국 262개 사업소 봉사단원 1만9000여명은 이 기간 동안 소년소녀가장, 독거노인, 다문화 가족, 사회복지시설 등을 방문, 자발적으로 모금한 기금으로 구입한 2억원 상당의 음식물, 난방용품 등을 전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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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11일 한전 경영진과 노조간부는 한전 본사가 위치한 나주시 금천면의 복지시설 금성원을 방문, 식당과 강당을 청소하고 직원들이 모금한 성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
조환익 한전 사장은 "더불어 사는 세상, 함께 행복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서는 경제여건이 어려운 이웃에 대한 따뜻한 관심과 지원이 더 필요하다"며 "한전은 노사가 하나 되어 지속적으로 이웃사랑을 실천할 것"이라고 말했다.
오현길 기자 ohk041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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