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심현보, 아내와 14살 차이 "능력자 아냐"
심현보, 아내와 14살 차이 "나이 차이로 능력자라하면 이해 안 된다"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가수 심현보와 14살 차이인 그의 부인이 화제다.
10일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 출연한 심현보는 아내와의 나이 차를 밝히며 "14살 차 아내 있다고 능력자라고 하는 것이 이해 안 된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날 방송에서 최화정은 지난 9월 결혼한 심현보에게 "늦었지만 결혼 축하한다"며 결혼 후 생활을 물었다.
이에 심현보는 "그냥 좋다. 큰 변화가 없는 것 같다"고 답했다.
이어 최화정은 심현보에게 "아내와 나이 차가 14살이다"며 "능력자다"라며 감탄했다.
최화정의 발언에 심현보는 "나이 차이가 많이 난다고 능력자라고 하는 것이 이해 안 된다"라며 "나이차를 알고 연애를 시작한 것도 아니다"라고 털어놨다.
또 심현보는 "얼마동안 연애를 했냐"는 질문에 "2년 반 정도 연애를 했다"고 밝혔다.
영지는 심현보의 고백에 "그럼 2년 반 동안 숨겨놓은 거냐"고 물었고 심현보는 "맞다. 저는 약간 사부작 사부작 혼자 만나는 스타일"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5년 만에 정규 4집 앨범 '따뜻'으로 돌아온 심현보는 새 앨범에 대해 "거의 3년에 걸쳐서 조각조각 하나씩 모인 앨범이다"라며 "계절 얘기, 온도 얘기가 많다"고 설명했다.
이에 영지는 "아내분이랑 연애한 시기랑 앨범을 준비한 시기가 같아 앨범이 따뜻할 수밖에 없겠다"라고 말했고 심현보는 "정말 그렇다. 영지씨 예리하다"며 놀라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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