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맨' 삼둥이·추사랑, 빙어튀김에 고구마까지 먹방 제대로 '군침'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슈퍼맨이돌아왔다' 삼둥이와 사랑이가 폭풍 먹방을 선보였다.
아빠들은 아이들을 위해 간식으로 빙어 튀김을 가져왔고, 삼둥이와 사랑이는 빙어 튀김의 고소한 맛에 푹 빠졌다.
사랑이는 만세에게 자신의 것을 양보하며 누나다운 모습을 보였다. 대한이 역시 만세에게 양보하는 의젓함을 보여 시청자들을 흐뭇하게 했다.
송일국은 고구마를 아이들에게 골고루 나눠줬고, 아이들은 맛있게 먹어 보는 이들에게 아빠미소를 짓게 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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