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신학기를 앞두고 가구와 문구, 유통업계가 마케팅 경쟁에 나서고 있다. 가구·IT제품 등 신학기 관련 상품은 경기침체 속에서도 꾸준히 매출이 늘고 있어 관련업체들 입장에서는 놓치기 힘든 성수기다.


가구업계는 일제히 신제품 출시에 나섰다. 한샘은 신학기를 맞아 온라인 쇼핑몰인 한샘몰(www.hanssemmall.com)에서 아이방 가구 책상 신제품 '모리'와 책상의자 '조앤'을 선보였다. 현대리바트도 최소 101㎝에서 최대 135㎝까지 확장할 수 있는 책장을 포함한 학생용 스마트 가구 '마이블'을 선보였다.

마케팅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일룸은 내달 31일까지 자사 가구를 150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 일룸의 베스트셀러인 '일룸 데스크패드'나 '스탠딩 행거'를 증정한다. 디자인벤처스는 내달 15일까지 '주니어 가구 특별전'을 열고 관련가구 전 품목을 25% 할인 판매하며, 시디즈는 오는 17일까지 모바일 퀴즈 이벤트를 통해 어린이용 의자 '시디즈 링고'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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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가전업계도 신학기 마케팅에 나섰다. 소니코리아는 신학기를 맞아 소니 알파의 렌즈교환식 미러리스 카메라를 구매하거나 정품등록을 하는 고객에게 선물을 증정하는 한편, 현금을 최대 10만원까지 돌려주는 캐시백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노트북 전문 기업 에이수스는 인텔 인사이드 기반 15.6형 초경량 윈도우 8.1 노트북 에이수스 F553MA를 지난 달부터 선보였다.

온라인 유통업계 역시 관련 기획전을 진행 중이다. 소셜커머스 쿠팡은 신학기 잡화 기획전을 열고 백팩과 가방, 지갑, 벨트 등의 잡화를 최대 74% 할인 판매한다. 위메프도 신학기 가구·문구 기획전을 열고 학생용 의자를 최대 62%, 책장을 45%, 수납용품을 최대 51%, 문구와 필기류를 최대 66% 할인판매한다. 티몬은 졸업·입학선물 기획전을 통해 디지털 피아노와 기타 등 악기를 최대 45%, 만년필 등의 필기구를 최대 40% 할인판매한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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