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지원, 동계U대회 모굴 스키서 사상 첫 메달
5일 20시(한국시간 2. 6일 04시) 그라나다 콩그레스&공연센터에서 개최된 여자 스키모굴 메달수여식에서 동메달을 들어 보이는 서지원 선수(오른쪽) 모습/대한체육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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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흥순 기자] 프리스타일 스키 여자 모굴의 서지원(이화여대)이 2015 그라나다 동계유니버시아드 대회에서 한국 선수단의 첫 메달을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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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지원은 6일(한국시간) 스페인 그라나다의 시에라 네바다 프리스타일 스키 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여자 모굴 결선에서 51.86점을 얻어 동메달을 따냈다. 한국이 동계U대회 스키 모굴종목에서 획득한 첫 메달이자 이번 대회 선수단 첫 입상권 진입이다.
서지원은 지난달 미국 유타주 디어밸리에서 열린 국제스키연맹(FIS) 월드컵에서 역대 한국 여자 선수 최고 순위인 6위에 오른 기대주다. 한편 서지원의 사촌 언니인 서정화(남가주대)가 여자부 4위(47.58점)에 올랐고, 남자부에 출전한 김지헌(송호대)도 4위(58.55점)를 기록했다.
김흥순 기자 spor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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