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8일 두 나라 현직 철도직원 및 철도동호인들 25명 참가…지역문화공간 견학, 화물열차 사진전 관람, 철도관련 주제발표 및 토론회, 원촌리 마을회관에서 친목행사 등 일정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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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왕성상 기자] 경부선 중심에 있는 작은 시골역에서 우리나라와 일본 철도인들이 어울리는 1박2일간의 만남행사가 펼쳐진다.
6일 코레일 대전충남본부에 따르면 황간역은 충북 황간 등지에서 7~8일 ‘제2회 황간역 즐거운 한국-일본 철도교류회’를 연다.
지난해 10월에 이어 열리는 이번 교류회엔 우리나라와 일본의 현직 철도직원과 철도동호인 25명이 참가한다.
행사는 황간역 문화공간 견학, 화물열차 사진전 관람에 이어 백화마을 세미나실에서 철도관련 발표와 토론 등이 이어진다.
모리 타카시 JR서일본 기술개발부 신호통신팀장이 ‘철도국제규격, 기술과 전략’이란 주제발표를 하고 우리나라 철도동호회원들도 ▲북한철도에 관한 이해 ▲중국철도 이야기 ▲철도문화 이야기 ▲철도모형과 사진 등 여러 주제발표를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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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나라 철도인들은 또 철도 관련지식과 정보를 주고받고 월류봉이 있는 원촌리 마을회관에서 친목행사도 갖는다.
이달 말 일본철도산악회도 황간역을 찾을 예정인 가운데 국내 철도동호인들이 황간역을 수시로 찾고 있고 외부기관단체들도 황간역을 벤치마킹하는 사례가 잦아 눈길을 끈다.
황간역이 한일철도동호인 교류의 장이 된 건 지난해 8월부터 페이스북 등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로 황간역 문화공간소식을 들은 일본철도동호인들이 황간역을 다녀간 뒤 지금은 두 달에 한 번꼴로 찾아오고 있다.
강병규 황간역장은 “황간역 철도교류회 행사가 지역마을에서 열려 지역 알리기에 한몫해 보람을 느낀다”며 “황간역 문화명소화 사업이 마무리되면 황간역을 철도문화교류 둥지로 만들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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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성상 기자 wss404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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